| [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오빠의 아내는 나이어려도 ‘언니’ <끝> ‘우리 제대로 불러요’가 올해 2월 20일자부터 지난주까지 18회 연재되면서 독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문의 중에는 이미 소개된 내용에 대해 다시 묻는 것이 많았다 … [2004.07.19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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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문상땐 말 않는게 예의 “회사 직원이 부친상을 당해 상가에 갔습니다. 상주와 맞절을 하고 책에서 본 대로 또박또박 ‘망극지통(罔極之痛)이…’하고 말을 건넸더니 상주가 당황해 했습니다 … [2004.07.12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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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7>우리나라를 지칭할 때 신문에서 아무리 지적해도 방송에서 안 고쳐지는 말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저희나라’라는 말이다. 방송 경력이 오래 몸에 밴 사람은 이런 말을 쓰지 않지만 일부 … [2004.07.05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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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6>부친 이름 밝힐때 “아버님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저희 아버님 함자는 홍(洪)자에 길(吉)자, 동(童)자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만약 누군가가 이런 방식으 … [2004.07.01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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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5>항렬 아래인 먼친척 부를때 “최근 아버지를 따라 문중(門中) 모임에 갔는데 항렬이 저보다 한참 밑인 분들에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 꿀 먹은 벙어리 신세였습니다.” 요즘은 먼 친척을 만날 기회 … [2004.06.24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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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4>여동생 시부모를 부를때 “결혼한 여동생의 집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여동생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데 그분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사돈집과 뒷간은 멀어야 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요 … [2004.06.10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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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3>연상의 5촌조카 부를때 “며칠 전 선친의 제사에 고맙게도 사촌 형이 왔습니다. 그런데 사촌 형의 딸, 즉 5촌 조카딸의 전화를 받았는데 저를 뭐라고 소개해야할지 답답했습니다.” 요즘 친척이 … [2004.06.03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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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2>부모의 형제를 부를때 “아버지가 다섯 형제 중 셋째인데, 아버지의 둘째 형을 큰아버지라고 부릅니까, 작은아버지라고 부릅니까?” 국립국어연구원의 권고안에 따르면 아버지의 형은 ‘큰 … [2004.05.20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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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1>직장 동료의 부인 부를때 “집에서 전화 왔습니다.” “집사람이…?” “예, 아주머니께서….” 최근 취업난을 뚫고 입사한 손지연씨는 김 부장의 전화를 연결해주는 한 차장의 말을 듣고 웃음 … [2004.05.13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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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0>남편의 동생 부를때 요즘 많은 여성이 남편의 형제를 ‘삼촌’이라고 부르다가, 아이가 “왜 내 삼촌이 엄마에게도 삼촌이야”라고 물으면 쩔쩔매곤 한다. 남편의 형제를 부르고 가리키는 말 … [2004.05.06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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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9>여동생남편이 나이많을때 누나 또는 여동생의 남편에 대한 호칭은 아직 논란이 많다. 지역과 집안에 따라 각기 다른 호칭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전국의 학생들이 모이는 대학 하숙집 등에서는 식사 … [2004.04.29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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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8>오빠의 아내가 나이 어릴때 가족의 행복은 올케와 시누이 사이가 좌우한다고 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은 올케와 시누이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적으로 보 … [2004.04.2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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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7>여성상사-동료의 남편 A무역회사의 이은호 과장은 최근 민망한 일을 겪었다. 얼마 전 경쟁사로부터 스카우트돼 부임한 여성 부장에게 “부군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라고 물었더니 편치 않 … [2004.04.08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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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6>처부모-시부모 부를때 ○○물산 최고봉 대리는 자신의 결혼식 폐백 때 친척 앞에서 장인 장모에게 “아버님”이라고 불렀다가 나중에 친부모에게 꾸중을 들었다. “장인, 장모에게 ‘아버님’ … [2004.03.25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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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5>‘님’자 붙이기 최근 YTN의 백지연 앵커가 강금실 법무장관을 인터뷰하면서 ‘님’자를 빼고 ‘강 장관’이라고 호칭해 네티즌 사이에 구설수에 올랐다. 또 공군사관학교는 졸업식 때 … [2004.03.18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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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4>‘아내’ 가리킬때 남에게 아내를 가리키는 지칭어는 남편에 대한 지칭어보다 더 까다롭다. 남에게 아내를 소개시키거나 아내 얘기를 하는 것이 일상화하지 않은 우리 문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 … [2004.03.11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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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3>‘남편’ 지칭 주부 나정숙씨(32). 결혼 1년 만에 남편이 휴대전화를 받지 않아 회사로 전화할 일이 생겼다. 당연히 남편이 받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 지긋한 나이의 목소리가 들려왔 … [2004.03.04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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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2>'언니'…아저씨가 "언니" 라니 요즘 여성계 일각에서는 ‘언니주의’라는 생소한 주장을 전개하는 사람이 있다. 언니주의는 오빠, 누나, 형, 언니 등을 모두 ‘언니’라고 부르자는 것. 서양에서 성 … [2004.02.26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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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1>‘남편’을 부를때 《호칭과 지칭이 붕괴하고 있다. 부부끼리 ‘오빠’ ‘아빠’라는 호칭이 난무하고 있으며 자녀 앞에서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 여성도 있다. 반론도 있다. 호칭과 … [2004.02.19 1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