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msterdam 출발, Hong Kong 경유, 인천 도착 (28~29일째, 2002년 8월 4~5일 월~화요일)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던 4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간다. 갈 때는 올 때와는 반대로 24-7=14, 14 시간짜리 하루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도착하는 날은 하루가 더 지나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나서서 Amsterdam Schipol 공항에 갔다. 서유럽의 Hub 공항을 지향하는 Schipol 공항, 전철, 열차, 버스, 대중 교통 연결이 너무나 잘 되어 있다. 과연 Netherland 는 서유럽의 작지만 강한 나라의 힘이 느껴진다.
오는 비행기에서는 시간을 잘 활용했다. 방송해주는 영화를 섭렵하고 추억을 되살리고 있노라니 어느덧 Hong Kong 에 도착했다. 이젠 익숙한 Hong Kong 이다. 어떤 여행사에서는 Hong Kong 일박을 해준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런 혜택이 없었다. Hong Kong 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 공항을 나서는 이들이 부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더 앞섰다.
그런데 여기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7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동아시아에는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한다. 인천은 무사할까? 지겹고 지겨운 7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인천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인천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지만 무사히 인천에 도착 했다. 아 이 반가운 한글 간판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았다. 입국장을 나서니 아 반가운 얼굴. 한달동안 보지 못했던 수진이가 나를 반겨 주었다. 그동안의
피곤이 싹 씻겨 내려가고 함께 공항 버스를 타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수진이와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무사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과 가족들과 수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여행은 최초의 해외여행이었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왔다. 이 감정 잊지 않고 국제 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던 4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간다. 갈 때는 올 때와는 반대로 24-7=14, 14 시간짜리 하루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도착하는 날은 하루가 더 지나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나서서 Amsterdam Schipol 공항에 갔다. 서유럽의 Hub 공항을 지향하는 Schipol 공항, 전철, 열차, 버스, 대중 교통 연결이 너무나 잘 되어 있다. 과연 Netherland 는 서유럽의 작지만 강한 나라의 힘이 느껴진다.
오는 비행기에서는 시간을 잘 활용했다. 방송해주는 영화를 섭렵하고 추억을 되살리고 있노라니 어느덧 Hong Kong 에 도착했다. 이젠 익숙한 Hong Kong 이다. 어떤 여행사에서는 Hong Kong 일박을 해준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런 혜택이 없었다. Hong Kong 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 공항을 나서는 이들이 부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더 앞섰다.
그런데 여기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7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동아시아에는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한다. 인천은 무사할까? 지겹고 지겨운 7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인천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인천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지만 무사히 인천에 도착 했다. 아 이 반가운 한글 간판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았다. 입국장을 나서니 아 반가운 얼굴. 한달동안 보지 못했던 수진이가 나를 반겨 주었다. 그동안의
피곤이 싹 씻겨 내려가고 함께 공항 버스를 타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수진이와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무사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과 가족들과 수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여행은 최초의 해외여행이었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왔다. 이 감정 잊지 않고 국제 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