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France – Versailles, Paris (8일째, 2002년 7월 16일 화요일)
그 동안 좋지 않았던 France 에서의 느낌을 전환 시키기 위해, Mont Saint Michel 을 가려고 했다. 1979년 France 에서 처음으로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한다. Montparnasse 역에서 TGV 를 타고 Renne 에서 갈아타면 갈 수 있다는데 늦게 가는 바람에 차를 놓치고 말았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Mont Saint Michel 을 가보고 싶다.

그렇다면 차선책은? 역시 Paris 에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고싶어 하는 Versailles 궁전이다. Versailles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SNCF 철도를 이용하거나 고속지하철 RER 를 이용하면 된다. SNCF 철도는 EURAILPASS 로 이용 할 수 있고, RER 는 역무원에게 EURAILPASS 보여주고 노란색 지하철
표 같은 것을 받아 이용하면 된다.
Versailles (★★★★★)
Versailles 에 있는 궁전은 아버지 Louis 13세 때 시작했던 사냥터 공사를 태양왕 이라고 불리는 Louis 14세가 이어받아 완성했다고 한다. 그 후 왕궁으로도 쓰이고 요앙소, 휴식처로 쓰이기도 했다. 또, 혁명 때 처참히 처형 당했던 Louis 16세와 Marie Antoinette 가 결혼하고 살았던 방도 잘 보존 되어 있다.



직접 가 보기 전에는 궁전과 정원의 공사를 했을 권력을 짐작 할 수 없다. 멀리 보이는 Grand Canal 이라는 인공 호수는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도는데 만도 30분 이상 걸렸다. 권력이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

정원에 있는 그런 아름다운 나무들은 어떻게 손질 하는지 보았더니 자를 대고 직접 손으로 자르고 있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왕의 명이니까 절대 복종하며 따랐겠지만, 지금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이라는 것만 다를 뿐이었다.
Grand Appartement, Grand Trianon, Petit, Trianon, 거울의 방 (Galeries des Glaces), 왕비의 침실 (Chambre de la Reine), 예배당 (Chapelle) 등등 궁전만 돌아봐도 하루는 족히 걸릴 판인데, 정원과 호수만 보고 나니 지쳐 버렸다.
아무리 이런 멋진 정원과 궁전을 가지고 있었지만, 혁명과 함께 단두대에서 처형 되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며 다시 RER 을 타고 Paris 로 돌아왔다.
Banks of the Seine (★☆☆☆☆) 1991년 UNESCO 세계유산지정
유네스코가 왜 이럴까? 이런 강둑(?)을 세계유산으로 까지 지정하다니. Seine 강변은 정말 최악인데. 정말 더럽다 이 한마디 밖엔 할 말이 없다. 이런 더러운 물에도 멋진 다리들을 만들고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수십대의 유람선을 띄우고 있는 점은 인정 할만하다.
Seine 강의 다리 하면 생각 나는 것이 Pont Neuf 인데, “새 다리” 라는 뜻과는 달리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황금 Pegasus 네 마리가 지키고 있는 Pont Alexandre III 는 Seine 강에서 가장 멋진 다리였다.


Cathédrale Norte Dame de Paris (★★★★☆ St Michel Norte Dame 역 하차)
Seine 강 중간에 여의도처럼 있는 Cité 섬, 그리고 그 섬에서도 중간에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는 노트담 성당은 우리에게 “노트담의 꼽추” 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당 외벽의 장식은 Salisbury 에서 보았던 St. Mary 성당의 그것과 비슷했다. 동네는 다르지만 당시의 유행은 바다를 넘나들었나 보다. 성당 안에 있는 장미꽃 무늬의 Stained Glass 는 정말 아름다웠다.
Versailles 정원 입장권: € 3
자전거 대여료: € 5
그 동안 좋지 않았던 France 에서의 느낌을 전환 시키기 위해, Mont Saint Michel 을 가려고 했다. 1979년 France 에서 처음으로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한다. Montparnasse 역에서 TGV 를 타고 Renne 에서 갈아타면 갈 수 있다는데 늦게 가는 바람에 차를 놓치고 말았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Mont Saint Michel 을 가보고 싶다.

그렇다면 차선책은? 역시 Paris 에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고싶어 하는 Versailles 궁전이다. Versailles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SNCF 철도를 이용하거나 고속지하철 RER 를 이용하면 된다. SNCF 철도는 EURAILPASS 로 이용 할 수 있고, RER 는 역무원에게 EURAILPASS 보여주고 노란색 지하철
표 같은 것을 받아 이용하면 된다.
Versailles (★★★★★)
Versailles 에 있는 궁전은 아버지 Louis 13세 때 시작했던 사냥터 공사를 태양왕 이라고 불리는 Louis 14세가 이어받아 완성했다고 한다. 그 후 왕궁으로도 쓰이고 요앙소, 휴식처로 쓰이기도 했다. 또, 혁명 때 처참히 처형 당했던 Louis 16세와 Marie Antoinette 가 결혼하고 살았던 방도 잘 보존 되어 있다.



직접 가 보기 전에는 궁전과 정원의 공사를 했을 권력을 짐작 할 수 없다. 멀리 보이는 Grand Canal 이라는 인공 호수는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도는데 만도 30분 이상 걸렸다. 권력이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

정원에 있는 그런 아름다운 나무들은 어떻게 손질 하는지 보았더니 자를 대고 직접 손으로 자르고 있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왕의 명이니까 절대 복종하며 따랐겠지만, 지금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이라는 것만 다를 뿐이었다.
Grand Appartement, Grand Trianon, Petit, Trianon, 거울의 방 (Galeries des Glaces), 왕비의 침실 (Chambre de la Reine), 예배당 (Chapelle) 등등 궁전만 돌아봐도 하루는 족히 걸릴 판인데, 정원과 호수만 보고 나니 지쳐 버렸다.
아무리 이런 멋진 정원과 궁전을 가지고 있었지만, 혁명과 함께 단두대에서 처형 되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며 다시 RER 을 타고 Paris 로 돌아왔다.
Banks of the Seine (★☆☆☆☆) 1991년 UNESCO 세계유산지정
유네스코가 왜 이럴까? 이런 강둑(?)을 세계유산으로 까지 지정하다니. Seine 강변은 정말 최악인데. 정말 더럽다 이 한마디 밖엔 할 말이 없다. 이런 더러운 물에도 멋진 다리들을 만들고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수십대의 유람선을 띄우고 있는 점은 인정 할만하다.
Seine 강의 다리 하면 생각 나는 것이 Pont Neuf 인데, “새 다리” 라는 뜻과는 달리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황금 Pegasus 네 마리가 지키고 있는 Pont Alexandre III 는 Seine 강에서 가장 멋진 다리였다.


Cathédrale Norte Dame de Paris (★★★★☆ St Michel Norte Dame 역 하차)
Seine 강 중간에 여의도처럼 있는 Cité 섬, 그리고 그 섬에서도 중간에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는 노트담 성당은 우리에게 “노트담의 꼽추” 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당 외벽의 장식은 Salisbury 에서 보았던 St. Mary 성당의 그것과 비슷했다. 동네는 다르지만 당시의 유행은 바다를 넘나들었나 보다. 성당 안에 있는 장미꽃 무늬의 Stained Glass 는 정말 아름다웠다.
Versailles 정원 입장권: € 3
자전거 대여료: € 5




